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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도깨비 강릉 꼬막때문에 서울자전거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9:06

    보지않은 프로그램을 찾아보다 "간설령밤"을 세기도 하는 자신은 "나 TV덕분에 요즘은 지상파보다 종합편성채널이 더 재미있는게 많다"고 말한다.그 안을 보고 있는 밤 귀신...출연자들이 밤새 함께 미식가의 유명 코스를 처음 등장해야 하는 미션 수행 프로그램. 프로그램에서 무엇을 먹을까 궁금했지만, 집 근처가 아닌 지방이라 호기심만 있었지만 이번 강릉 편의 벌교 오두막은 저번에 가고도 몰랐다 내가 얄밉도록 훅 훅..도대체 얼마 나의 맛이라 밤 귀신 통틀어 초등 그래서 이야기 할까?http://tv.jtbc.joins.com/trailer/pr첫 00최초 049첫/pm첫 0043686/vo첫 0첫 70630/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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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생각해보지만 이 반응과 표정은 "맛의 감동"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먹고 싶은 가운데 신랑의 폭풍 검색으로 찾아낸 집 근처 벌교 둥지.서울 어딘가에 있으면 찾아간다는 각오였는데 오윙? 집 근처로 벌집이


    중랑천 근처에 있는 식당이라 걷는 데는 소꿉 친구, 신랑도 자전거를 타고 올테니 자신도 헌팅을 대출하고 출발!저 사람 저 사람 탄 자전거니까 상태 나쁘다고 생각했지만 안정감 있고 자가 발전에서 전조등도 자신 있고 괜찮아...1년 정기권고 생각 중...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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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른이타고남과인 금방 도착해버린 중화동 벌교 고향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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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고 왔다고 7시경 도착한 아내 sound 알고 온 곳이지만, 이미 동네에서는 유명한 꼬막의 집? 내가 들어왔을 때는 만석... 마침 우리에게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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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은 완전 사장님이 외톨이였지만 척척 소식, 본인이 오는게... 여사장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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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메키는 벌교에서 직송하러 옵니다" 믿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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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동 벌교 구이 가게의 영업 시간...휴업은 최초의 3주 일요일이라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일요일마다 스이시 나 브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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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집너희, 벌집 메뉴인 꼬부기 외에 갈치조림도 칼리해서 맛을 본다고 하는데 오늘 본인의 목표는 온리 꼬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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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로 본인 온피닭파전 양념의 쁘띠뿌띠뿌띠뿌띠뿌띠뿌띠뿌띠파전의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았지만, 꼬깃꼬삭 없어도 거기 전집보다 훌륭해 보이는 맛있는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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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와 하이가이의 진한 단맛 덕분에 밀가루 반죽도 달콤하게 느껴지는 마자 신고 있던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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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샘을 보고 기대하며 주문한 '치비빔'의 식사 기념장을 준 '치비빔' 정도 하는 줄 알았고, 비빔밥으로 먹는 건 방송 봐서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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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쓱쓱 문질러 통통한 조개와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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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막을 잘 익힌 것인지 모래 냄새 1 없고 달콤하네~사장이 훌륭한 맛임을 인정한다.그러나 기대가 컸는지 이상하거나 특별한 맛의 감동은 없었어...조금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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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에 닭꼬치집이 있는걸 몇년만에 알다니...게다가 평일 night에 대기까지 하는 중인데 벌써 알다니,,거의 술손님인데, 우리만 식사객이라 감정이 우리만 쳐다보고, 고짜고짜..


    중화동 벌교 당신의 벌교불고기집 "총평고기 먹으려고 벌교"까지 갈 수는 없으니, 새가 울 때는 들러보는 것이 좋다.그러나 밤 귀신을 보고너희의 기대를 했는지 맛의 감동까지 몰려들지 않은 sound.. 결말 캉눙 코기의 맛은 직접 가서 확인이 필요할지도...탈은이도 많이 2시간 대여했어 벌교 한쪽 구석의 건너편 기슭이 즉석 중랑천이라 돌보러 오랜만에 중랑천 나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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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고 기분 좋은 소망 날씨에 딱 맞는 평초석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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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지기 전에 토쿠리가 몇번 빌려서 본인한테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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