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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이다 순삭 역사공부 영화 미드웨이카테고리 없음 2020. 3. 13. 20:50
만나서 반갑습니다 유산탄니입니다. 올해 일의 영화를 미드웨이에서 시작했어요. 박수... 한 달에 좋은 영화 많이 있는데 기대!! 미드웨이 해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영화를 보면서 본인이 느끼는 느낌은 교육용 영화로도 굿! 세계대전에 대해 공부할 수 있고, 영화는 진주만처럼 삼각 로망스가 들어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무엇보다도 ᄏᄏᄏ 일본 패전이 되버리면 그나마 홀가분한 기분이 굿 이에요. 마지막으로 원폭까지 터졌으면 딱인데.. 쿠쿠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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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1 엄청 크고, 항공모함과 전투기를 너무 잘 묘사해 주어서 몰입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역사적인 사실일 것이지만, 그래도 사실 당신으로서 잘 녹아버린 것 같습니다.영화와는 별개로 중국이 나오는데 중국도 그때는 한 명에게 학살당한 것을 새로 알았어요.쪽발이들이 그때는 보통놈들이에요.이런 걸 다시 한 번 느끼는 영화 미드웨이 덕분에 한국 정부가 해방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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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케1이 커서인지 CG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보는 데 눈살을 찌푸리고 본인이 될 정도는 아니에요.전쟁이 본인이라면 그렇게 전쟁을 하는 옛 본인을 알 수 있었고 정보전도 중요한 것을 알게 해준 영화지만 아쉬웠던 점은 백두산 쓰레기 같은 영화가 큰 스크린을 다 차지하고 있어 작은관에서 볼 수밖에 없었다는 것.... 아멕과 특수상영관은 백두산이 상처입고, 이 영화를 작은관에서 본 것이 큰 상처... 반드시 큰 관, 아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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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주인공이 일본 항공모함에 폭탄을 떨어뜨리는데 내 가슴이 후련해지는 것 같아.진주만에 러브라인을 빼고 만든 영화가 미드웨이일 것이다. 아! 미드웨이 해전만 후가 아니라 진주만 공습부터 영화는 시작된다.개인적 평가로는 미국 폰인 미국 우월주의 미식이 들어있지 않은 영화라 자신만만하게 소개하고 싶다.영화의 끝 부분 일본에 대해서도 자신 있는데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영화를 잘 만든 미드웨이 임니다.마지막으로 영화의 실존인물을 비유해서 설명하겠는데 박수 짝짝, 그래서 교육용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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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지만, 한 편이 미국을 공격하지 않고 전쟁을 한다면 우리 본인이란 아직 하나의 식민지 1인가...? 라고 소견을 하게 만드는 영화의 마지막에 쿠키영상에서 1개에 원폭 떨어지는 것이 본인이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다려 보았지만,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우리 본인이라도 마찬가지지만 미국도 보이지 않는 전쟁 영웅들로 인해 요즘의 미국 과 우리 본인 라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음, 그때 미국이 졌다면 세계 지도가 변하지 않았을 겁니다.올해 하나월하나1을 보고 온 미드웨이를 꼭 추천해서 이왕 볼 거면 큰 상영관에서 꼭 보세요.